반소하여 친권 및 양육권을 주장하는 아내 방어
재산분할, 위자료 6000만원 지급, 친권 및 양육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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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04 조회수 : 2684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의 부정행위, 악의의 유기 등 부당한 대우로 인해 혼인관계 파탄에 이르렀으므로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사진, 문자메시지, 녹취록, 블랙박스 등으로 피고의 부정행위로 인하여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피고에게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사건본인을 방치하고 가출을 하였으며, 사건본인은 현재 의뢰인과 함께 지내는 현 상황에 안정을 느끼고 있고 사건본인에게 안정된 양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의뢰인 뿐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조정을 통해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고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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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