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일 뿐이었던 상간소송 피고 대리
손해배상(위자료) 청구 모두 기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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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19 조회수 : 571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배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음을 이유로 소장을 받고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통화내역, 녹취록, 문자메시지, 진술서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의뢰인과 원고의 배우자가 직장 동료 그 이상 그이하의 관계도 아님을 주장하였습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바람을 쐬게 해주려 하였을 뿐 원고의 주장대로 함께 있었던 적이 없으며 의뢰인은 단 한번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원고의 명예훼손행위 및 협박행위로 인해 의뢰인측이 더 피해를 보았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원고의 청구는 모두 기각될 수 있었고 의뢰인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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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