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말아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간 상간녀
위자료 2000만원 지급 및 만남을 가질 시 위반 1회당 1000만원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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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6 조회수 : 2789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와 의뢰인의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수차례 알게되었고 그때마다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의뢰인의 눈을 피해 대화내역 등이 남지 않는 어플을 사용하여 부정행위를 계속하였고 현재 자녀를 생각해 혼인관계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피고에 대하여 부정행위에 기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의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오해라고 말하며, 이혼할 생각 까지 하라며 협박과 회유를 계속하였으므로 소 취하를 했었지만 이후에도 피고의 의뢰인의 배우자는 부정행위를 이어갔으며 성관계까지 가질 정도로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피고가 의뢰인을 기만한 채 부정행위의 정도가 도가 지나쳤음을 카카오톡 캡쳐, 사진, 텔레그램 캡져, 휴대전화, 아이패드 사진 등,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하여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위자료 2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으며 향우 피고와 의뢰인의 배우자가 만남을 가질 시 위반 1회당 100만원씩을 지급받는다는 결정을 받음으로써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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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