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는 원고 방어
위자료 2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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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08 조회수 : 305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배우자와 단기간의 만남을 가진 것은 맞으나 원고가 회사로 찾아와 의뢰인에게 몰아붙이고 의뢰인이 무릎을 꿇고 원고에게 용서를 빌었으나 계속해서 메시지를 통해 위협하는 등 하루하루 불안감에 시달리며 지내고 있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잠시라도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던 부분에 대해서는 의뢰인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원고의 주장은 다소 사실과 상이하여 반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원고의 배우자가 말한 바를 통해 이미 원고 부부의 혼인관계가 파탄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시작된 관계임을 주장하였고 사건 진행 중에 원고가 의뢰인을 찾아와 위협하는 등 의뢰인을 불안감에 떨고 했고 원고부부는 아직까지도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청구금액의 1/3 이상 감액된 위자료 2천만원만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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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