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원고: 수차례 부정행위 저지른 상간녀에게 소 제기하여 위자료 2,800만 원 인정
위자료 2,800만 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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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2.19 조회수 : 86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_아내)은 새벽에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게 되었고,
전화를 건 사람이 상간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남편의 부정행위를 확인했습니다.
상간녀는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었고,
의뢰인은 남편을 추궁하여 확보한 자백진술을 바탕으로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소장을 받은 상간녀는 남편과 깊은 사이가 아니었다고 항변하였는데,
법무법인 승원은 남편의 자백진술, 타임라인, 블랙박스 영상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남편과 상간녀가 수차례 모텔에 드나들며 성관계한 점,
부정행위 기간이 결코 짧지 않은 점,
남편과 상간녀가 의뢰인을 속이기 위해 치밀하게 행동해왔고, 지금도 상간녀는 반성하고 있지 않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사건 결과 의뢰인은 상간녀로부터 2,8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받을 수 있었고,
일반적인 위자료보다 큰 금액이 인정되어 의뢰인은 결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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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강주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