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 '부정한 행위'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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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11-15 언론자 히스토리채널-뇌피셜본문
남사친, 여사친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있을까?
법무법인 한음 한승미 이혼전문변호사는 이혼소송 중 30% 정도가
동창, 친구 또는 직장동료와의 외도로 인해 발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친구와 연인 사이를 나누는 법적인 기준
'부정한 행위'는 성관계 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이를 본 배우자의 심경이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습니다.
손잡기, 팔짱 끼기, 어깨동무 등 남녀 간의 스킨십 모두 부정한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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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RXQ8fRP9CNY 585회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