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한음입니다.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남편의 배우자에 대한 욕설, 의처증 등은 부당한 대우로서
이혼사유에 해당하여 이혼소송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추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아래번호로 전화예약 후, 방문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6582-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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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로 결혼 3년차입니다.
>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남편명의로 가게 하나 결혼후에 제명의로 가게하나를 하고있어요.
> 만삭때부터 겨울마다 장사해왔고 노동을했다고 월급한푼받아본적없고 돈들어오는거
> 재료비를 제외한돈은 거이 남편한테 들어가요. 결혼후 쭉 싸우기도 많이싸웠는데
> 이번엔 제가 바랑을 피웠다고하는데 3명한테 꼬리를쳐서 3명을 만낫다고히고
> 저는 그 애들이랑ㅈ그런게 아닌데  뭐든 그렇게생각하고
> 가게하고있는데 계속  홈캠훔쳐보고 제 친구한테 심한욕도하고
> 저희 엄마앞어서 화내고  소리지르고 막말했는데 다 참고 살아준건데 소송건다고하니 애기도걸리고해서 참고있어줬던건데 어디까지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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