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원고: 이혼 거부하는 남편 상대로 1회 조정으로 재산분할 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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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10 조회수 : 679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는 남편과 결혼하여 약 15년간 혼인생활을 유지해 왔으나,
남편과의 극심한 성격차이로 다투고 별거를 시작하였고,
이혼을 원하여 법무법인 승원에 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남편은 이혼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뢰인은 이혼을 간절히 원하였는데,
법무법인 승원은 상담과정에서 의뢰인은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남편의 심각한 위법행위를 하였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위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남편의 명백한 이혼사유 입증을 위해서
남편의 위법행위에 대해 상세히 주장하며 증거로 뒷받침하였고,
재산분할에서도 신혼집 마련과정에서 의뢰인의 기여가 컸으며,
자녀 양육을 위해 일부 소득활동을 쉬었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소득활동을 해왔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단 1회 조정으로 이혼이 성립될 수 있었고,
남편으로부터 4억 원 이상의 재산분할금과 150만 원의 양육비를 받는 것으로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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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변수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